나무는 대기 중에 탄소를 흡수해서 성장하고 나무가 베어지는 과정에서 발생된 탄소를 온실가스 통계로 산정하고 있으므로 연료를 태울 때는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보지 않음 (IPCC 가이드라인)
기후변화협약(UNFCCC)이나 유엔 산하 정부간협의체(IPCC)에서는 목재를 탄소중립 연료임을 인정하고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권고함
산림바이오매스는 탄소중립에너지로써 기후변화를 최소화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임
화석연료는 땅속에 묻혀있던 탄소를 꺼내어 연료로 사용할 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대기 중 탄소가 순증함
자료출처 : 산림청